마음의 청결, 내 의무보다 더 하는 것, 하나님께 완벽하게 헌신하는 것 등 주님의 가르침이 우리에게 진정한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산상수훈은 나로 절망에 빠지게 하는 이상밖에는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날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기만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주님은 내가 주께서 가르치신 대로 될 수 있도록 나를 '만들기'위해 오셨습니다. 구속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주관했던 그 심성을 주께서 누구에게든지 넣으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삶의 표준은 그 심성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로 주어진 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이것이 하나님 왕국에 들어가는 첫째 원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에 들어가는 문은 가난이지 풍요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나의 결정에 의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 완벽하게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의식할 때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첫째 원칙, 가난한 심령.
가난한 심령을 어떻게 가져야 할까?
어제 수요예배 때, 목사님이 설교말씀 중에 마음에 새겨지는 얘기가 들렸다.
"하나님과 주파수가 맞아야 합니다. 그게 바로 코드가 맞는 겁니다."
극동방송을 듣고 싶은데, 주파수를 맞지 않으면 다른 방송이 나오든, 혹은 치치직 하는 소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