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성령의 폭발적 능력

# 기회를 잡아라.

by 글탐가
... 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 5:3~10)
예수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사물을 바라보는 방법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님의 가르침은 처음부터 놀라울 정도로 불편합니다. 성령께서 주님의 교훈들을 우리 상황에 적용하실 때 우리도 서서히 예수님의 교훈에 합당한 마음과 언행을 형성해가야 합니다. 산상수훈은 규범이나 율례가 아닙니다. 성령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 때 삶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진술한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설교 말씀을 들을 때 나타나는 반응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말씀이 운동력이 있어 자신에게 찔림이 와서 깨어지는 경우와

또 그 말씀에 반발이 생겨, 왜 목사님은 나를 찌르는 말씀을 할까?라고 반응하는 경우입니다."


설교 말씀을 듣던 성도들은 빵 터졌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웃은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가 그대로 했기 때문에, 바로 내 이야기이기 때문에.


나 역시 그랬다.

어느 날은 말씀을 듣고 너무 찔려서 깨어지고 회개하는 마음이 있었고

또 어느 날은 듣기 싫어서 예배당을 빠져나가고 싶은 충동의 마음이 들기도 했다.


같은 공간, 같은 말씀인데 우리의 반응은 다 각각 다르다.

우리는 우리의 금쪽같은 시간을 들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

그래서 반드시 그 예배의 성공자가 되기를 간구하고 갈망해야 한다.

그럴 때, 성령께서는 가난한 심령을 가진 성도들에게 천국을 보여 주신다.

천국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받는 말씀에서 증명된다.

그렇게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는 자가 된다.


이 땅에는 소망이 없다.

아무리 좋은 음식, 아무리 좋은 집, 아무리 좋은 사람...

그것은 영원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지금 살아있는 이 순간을 선물이라 하시는 것은

내가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만이 천국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것은 이것이 찬스라는 것을 대부분 모른다는 것이다.


카이로스는 기회 또는 특별한 시간을 의미하는 그리스어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기회의 신의 이름이기도 하다. 신으로서 카이로스의 모습은 앞쪽 머리카락은 길지만, 뒤쪽 머리카락은 없는 남성 신으로 묘사된다. 이는 재빨리 잡지 않으면 놓치고 마는 기회의 성격을 신화에 투영한 것이라고 해석된다. 또한 발에는 날개가 달려 있고, 왼손에는 저울을, 오른손에는 칼을 들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비극 작가 이온은 카이로스를 제우스의 막내 동생이라고 기술한 바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기회는 빨리 잡지 않으면 놓치고 만다.

인간의 생이 100년이라는 삶이 주어지지만

지나간 후에, 한 순간처럼 느껴진다.

오늘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놀랍게 모든 사람들은 그 오늘에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을 맞이하는 오늘이 찾아오기 전에 영원한 생명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로

향할 수 있도록 무조건 기회를 잡아야 한다.

행여나 당신에게 누군가 복음을 전한다면 미루지 말기를!

그것이 바로 두 번 다시 잡을 수 없는 기회일 수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