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자아의식

# 존재 자체로 가치 있는 나.

by 글탐가
내게로 오라 (마 11:28)
자아의식은 하나님 안에서의 온전한 삶을 가장 먼저 흔들어놓는 것입니다. 자아의식은 계속적인 내면세계 속에서의 씨름을 만듭니다. 자아의식은, 죄는 아니지만 신경이 과민할 때나 갑자기 새로운 환경에 던져질 때 발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완전하도록 온전하게 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방해하는 그 어떤 것도 당장 치료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아의식적 과민성은 무시한다고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감으로 치료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당신의 삶을 분리시키려는 것이 있다면 절대로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곁길로 빠지는 것을 조심하고 친구 및 환경의 영향이 당신의 삶을 분열하는 것을 주의하십시오. 주님과의 하나님을 파괴하여 당신을 분리된 자아로 보게 하려는 것들을 주의하십시오. 영적으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모든 사람에게는 해결되지 않는 반복되는 문제가 있다.


"나, 정말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이제 그만두려고!"


아는 친구로부터 몇 년 전에 계속 나누며 들었던 고민을 반복해서 듣고 있다.


"정말 그 인간이 미워 죽겠어. 이제 이혼할까 봐!"


20여 년을 함께 살아온 남편과 내면의 갈등을 겪고 있는 아내로부터 반복해서

듣고 있는 말이다.


왜, 같은 고민이 반복될까?

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낼 수 있을까?

오늘 묵상 글에서 이 문제는 바로 '자아의식'과 연결된다.

자아의식은 내면적인 세계, 즉 마음의 세계에서 계속 싸움을 만들어낸다.

자아의식은 하나님의 생각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냥, 내 의식의 흐름에 따라 들어오는 모든 생각들은 사실, 아름답지 않다.

대부분 걱정이나, 염려나 근심, 혹은 다른 이들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생각들이 많다.

그래서 내가 자아의식에 빠져있을 때 그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식하지 못한 채 자아의식 속에 나의 의식의 흐름을 맡겨놓는다면

나의 생각은 점점 하나님과 분리되고 멀어진다.

완전히 하나님이 젖혀지는 것이다.


그 자아의식 속에 빠져있을 때, 그것을 인지하면 우리는 전투태세를 갖춘다.

그리고 하나님과 분리시키려는 자의 의식을 깨트리고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낸다.

나의 내면을 고찰하고 살피고 아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나의 내면이 어디에 속해 있고, 어디로부터 왔는가?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마음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시 33:15)


나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가장 잘 아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내면 고찰, 즉 자아의식을 아는 일은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자아의식은 쉽게 말하면 내 마음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나도 잘 모르겠어!'

라는 고백들이 생길 때, 우리는 엄청난 혼란을 겪고 힘든 시기를 겪는다.

나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나를 어떤 자로

만드셨는가 그 존재와 가치에 대해 정확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은 주님 안에서 나를 발견할 때 찾아진다.

사랑 존재 자체인 그분의 생명력을 갖고 있는 나!

그래서 나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로 사랑받기 합당한 존재다.

가치 자체로 빛나는 존재가 바로 나, 우리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내가 되길!

그리고 우리가 되길! 기도한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