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불안합니까?

#예수 믿는 사람은 역시 다르네

by 글탐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 14:27)
지금 고통스러울 정도로 불안합니까?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허락된 풍랑과 바람으로 마음이 혼란 가운데 있습니까? 당신의 믿음의 반석들을 다 들춰보았지만 여전히 평강과 기쁨과 위로가 없습니까? 마음이 허망합니까? 그렇다면 주 예수님의 평강을 바라보고 그것을 받으십시오. 당신의 마음속에 투영되는 평안은 당신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당신의 마음이 주님께로 향했다는 증거입니다 당신은 언제든지 당신의 마음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내어놓으십시오. 고통, 이별, 슬픔을 당할 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 14:1) 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우리의 불안과 염려와 근심은 99%가 과거, 혹은 미래에 일어난 일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아는 친구중에 염려가 많은 친구가 있다.

그래서 어느 날, 내가 물었다.


"근데, 왜 걱정을 사서해?"


그랬더니 그 친구의 대답이 놀랍다.


"걱정을 끌어 모아서 이런 저런 상황을 모두 예측해 보면

놀랍게 그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고. 그래서 난 일부러 걱정을 사서 해.

그러면 오히려 안전하거든."


헐~ 대박!


사실, 걱정을 사서 해서 그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은 원래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지금은 천국에 계신 우리 친정엄마는 근심 걱정이 많으신 분이었다.

내가 결혼하고 가끔씩 우리집에 놀러오셨는데 그때마다 우리 자매들이 엄마를 보러 방문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라, 가끔씩 언니가 아이를 맡겨놓고 친구들을 만나곤 했었는데

엄마는 초저녀부터 얼굴에 근심이 한가득 차서,


"아이고, 얘. 언니는 왜 안온다니? 무슨 일 있는 거 아냐?"


그 말이 5분에 한번꼴로 반복된다.


"엄마! 제발, 그만!"


내가 빽 소리를 질러도 소용없다.

엄마의 걱정은 언니가 도착해야지만 겨우 끝이 난다.


나도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근심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놀랍게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에 나는 근심 걱정을 별로 하지 않는다.

풍랑과 폭풍우가 치는 바다속 배안에서 평안히 잠드셨던 예수님처럼

나는 예수님이라는 평안의 배에 몸을 싣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생각을 한다.


예수님을 알면 알수록 그 평안은 깊어진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힘이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 14:27)

결국 나의 마음가운데 평안이 있느냐 없느냐는 믿음의 문제다.

예수님을 믿느냐 안믿느냐?

예수님이 전능하신 분이냐?

예수님을 안다고 착각하지만 내 삶에 그 분을 주인으로 모셔드리지 않으면

사실, 나의 삶은 무의미하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성경속에 365번 기록되어 있다고 하니

매일 매일 그 말씀을 선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설교 말씀을 많이 들었다.

그만큼 우리 삶이 두려움과 염려와 근심 걱정으로 인해 영향 받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행복의 조건!'중 가장 큰 것은 내 마음속 평안이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어떤 사건과 환경과 역경에도 평안할 수 있는 능력!

그것이 우리의 삶에 나타나야 한다.


"우와~ 예수 믿는 사람은 역시 다르네!"


그렇게 예수님께서 우리 삶가운데 드러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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