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배려하며 살자"
남편이 말했다.
'우린 그동안 배려하고 살지 않았나?'
배려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문득 배려의 뜻이 궁금해졌다.
짝 배, 나눌 배 配
생각할 려 慮
짝이 있는 것은 홀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비록 둘로 나뉘어 있지만
짝은 서로 맞추어져 있을 때에만 제 기능을 한다.
신발, 장갑, 젓가락.....
부부, 연인, 친구, 동료.....
모두 둘이지만 하나가 되어야 제 기능을 하는
짝이 있는 것들이다.
배려란 그런 의미에서 둘이 하나가 되게 만드는
아주 의미 있는 행위인 것 같다.
사람 사이의 관계가 깨져 하나 되기 힘든
작금의 시대에 배려가 절실하다.
당신과 나의 하나 됨을 위하여!
서로 배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