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해 Jan 25. 2022

혈소판 성분 헌혈, 부탁드립니다

작은 마음 드리리라

https://brunch.co.kr/@blueattic/56




그리 착한 사람도 아니면서, 생전 헌혈 한번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고작 이런 링크 하나 걸면서. 그래도 누군가 달려가 헌혈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ㅇㅇ놈 심보 아닌가? 과연 옳은 것인가?


모르겠습니다. 고민도 되고요.  

일단 급한 불 먼저 끄고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