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4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42
명
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구독
뀨냥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나아가는 글을 씁니다.
구독
명상하는 책선생
'명상하는 책선생' 브런치입니다. 뇌융합, 심리, 명상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른들에게는 명상과 인문학을 학생들에게는 글쓰기와 토론, 명상을 가르치는 책선생을 하고 있습니다.
구독
나는고래
제주이주10년차 꿈을 찾아왔지만 여전히 그저 먹고 살고 있는 사람. 하지만, 절대 꿈을 절대 놓지는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구독
최승미
출산 직후 죽음과 하이파이브하고 돌아와 새 삶을 살아가는 엄마 입니다. 아이를 돌보며 나를 키우는 시간에 대해 씁니다.
구독
헤스티아
내면의 나를 더 깊이 끌어내는 작업 중입니다.
구독
제나 제 것으로서의 자신
첫번째 직장에서 3년반, 두번째 직장에서 15년. 갑작스레 결정한 퇴사, 명상 덕분으로 '제 것으로서의 나 자신'을 찾아가는 중. 이건 퇴사와 명상에 관한 나의 이야기.
구독
박솜
예술가도, 아티스트도 뭣도 아닌 직업없는 떠돌이. 그저 계획없이 무모하게 떠난 여행 중 만난 운좋은 순간들을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구독
육십사 메가헤르츠
뉴질랜드 국가번호 64+ 라디오주파수 MHz. 뉴질랜드에서 적은 에세이를 전 세계로 전송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