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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4월 월급

by 나무
화면 캡처 2021-03-14 180801.png


월급을 받았는데 사라졌다.


날씨 좋다고 친구 만났더니,

계절 바뀌었다고 옷 샀더니,


거기다가 건보료 폭탄까지

4월의 월급은 슬프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지출해야 하는 금액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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