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말년 대리로 월급루팡으로 소문난 사람이 있다.
하도 일을 안 해서 프로젝트 TFT 쪽으로 보냈는데,
팀장에게 제대로 된 보고를 하지 않고 일도 대충 해서, 그 사람 대신 관련 사람들이 야근을 했었다.
다시 팀으로 돌아온 말년 대리는,
그 팀장이 일을 부탁하면 이리저리 핑계되다가 팀장님이 본인을 너무 힘들게 하니깐 퇴사하겠다고 협박한다.
사람들이 속으로,
제발 퇴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인사팀의 평가가 무서운 그 팀장은 다시 말년 대리를 다독이면서 쉬운 업무를 맡겼다고 한다.
주위 사람들의 야근을 빼먹는 월급루팡은 체포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