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김대리의 술주정

by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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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의 술자리만 가면

내 술 주량을 대신 자랑해 주신다.


여자 영업사원은 남자 영업사원의 뒤지지 않게,

술을 잘 마셔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느낀다.


사실 나도 술 마시기 싫은데,


술을 잘 마시는 척, 마시고 있을 때마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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