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퇴사 사유
by
나무
Jan 24. 2021
워킹맘 대리는 회사에서 긴장된 상태로 있다가 퇴근 후 집에 가면 아이에게 자신도 모르게 예민하게 대하게 된다.
어느 날 워킹맘 대리가 퇴근 후 집에 갔더니 엄마를 반기기보단 눈치를 보는 아이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만둔다고 한다.
워킹맘은 항상 죄스럽다.
돌봐주지 못한 자식에게 미안하고,
손자를 돌봐야 하는 부모에게 미안하고,
전전긍긍하는 자신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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