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옳지 않다. 그래도 다시 사랑하고 싶다.
사랑은 늘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의 사랑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다가도
결국은 다름을 확인하게 된다.
그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내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다.
사랑은 나를 채우기도 하지만,
때로는 나를 갉아먹기도 했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사랑을 믿는다.
상처받고도 또 사랑을 꿈꾸는 건
아마 사랑이 결국,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이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