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텅잔
Sep 14. 2016
5
숨쉬듯 자연스럽게,
사랑과 동시에 이별을 준비한다면
어른의 비겁함를 갖췄다는 것.
keyword
인연
공감에세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