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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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황장애에 대해 들어본적 있어?
드라마나 매스컴에 많이 언급되는 정신질환 중 하나야!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같은 작품에서도 주인공들이 공황증상을 겪는 장면이 나오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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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한 종류야.
우리 뇌에는 위험을 감지하는 센서들이 있어. 바로 불안을 감지하는 '편도체', 경보 발령 센서인 '청반'이 공황장애에서는 이 경보기가 너무 예민해져 있어.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아닌데도, 뇌가 "위험해!"라고 판단하고 몸에 강한 신호를 보내는거지!!
이때 나타나는 것이 바로 공황발작이야. 공황발작이 나타나면 이런 증상을 경험하게 돼.
• 빠른 심장박동
• 과호흡, 숨이 막히는 느낌
• 질식할 것 같은 느낌
• 흉부 통증 또는 답답함
• 구토감 또는 복부 통증
• 현기증, 비틀거림, 몽롱함, 기절 상태의 느낌
• 한기 또는 열감
• 감각이상(마비감, 찌릿찌릿함)
• 비현실감 또는 이인증 (자기 자신에서 분리된 느낌)
• 통제력을 잃거나, 미칠 것 같은 두려움
• 죽을것 같은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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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점은
이런 증상이 다른 신체질환, 약물이나 물질 사용, 다른 정신질환으로 설명되지 않을 때 비로소 '공황장애’라는 진단을 내릴 수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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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는 치료가 가능할까❓
물론이지‼️
약물 치료, 인지행동치료 등을 통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질환이야!
공황장애는 의지의 문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경보 시스템이 과민해진 상태야!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줘 :-)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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