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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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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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시옷
세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교사,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을 십년 후에도 좋아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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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ee
미국에서 30년 동안 살면서 터득한 개인적인 삶의 체험 그리고 미국의 광활한 땅 여기저기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마음에 담아 와서 글로 쓰는 할매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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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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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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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울
싱가포르에서 20년째, 정원의 도시에서 마주한 순간들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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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비영리 기관의 경영을 고민하고 팀운영에 대해 생각합니다. 독서를 통해서 지혜를 탐구합니다.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고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서 공간에 대한 탐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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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랑 정원예술가
정원 예술가 <정원 디자인/플랜팅 디자인 >을 통한 정원 개발, 시공/ 정원예술창작 강의, 소그룹 코칭, 정원예술학교 운영 전원주택 정원, 베란다 예술정원코칭, 야생화분재 창작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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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영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를 삽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 찾기. 온유함 빛나는 으른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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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 전 방송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