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사각 마음을 쓰다

말과 행동이 어긋날 때

by 그릿 킴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의외로 작은 것에 마음이 흔들린다. 수많은 말 중 단 하나의 말이 행동과 맞지 않으면, 이상하게도 그 어긋남에만 시선이 머문다. 아무리 좋은 말을 했어도, 그 말이 실제 행동과 다를 때 우리는 실망을 느낀다.


왜일까. 아마도 우리는 누구나 진심을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겉으로는 친절하게 웃지만, 그 미소 뒤에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으면 우리는 금세 알아차린다.

말보다 행동이 더 진실을 담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작지만 진실된 행동 하나가 더 깊이 남는다는 걸 잊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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