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사랑한 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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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킴
정리의 쓸모
물건을 비어야 공간이 보이고
공간이 보여야
사람이 보이는 것이다.
<정리의 쓸모> 출간작가
그릿킴은 끈기(그릿)와 열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작가입니다. 저서>정리의쓸모외2/꾸준함의 힘 /오로라 퍼즐 /신간 꽃이 들려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