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 팔랑-

공원에서 만난 흰 비둘기에게

by Sonia






타박타박 걷다가

팔랑 날아가서 나무에 앉은


흰, 비둘기.


도시 한복판에서도

하얗게 빛나줘서 고마워.


너도 이제

굿, 나잇.


내일도

하얗게 빛나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