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흰 나비 한 마리
내가 풍기는 향기에 뒤돌아보네
그 나비를 따라오던 한 아이도
내 향에 코 끝이 황홀한 표정
뭐라구?
세상을 향기롭게 해주는 나에게 고맙다니
하핫, 너희들은 좋을 대로만 받아들이는구나
나는 그저 나비를 유혹하기위할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