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뭐 하나라도] 말실수(1)

2023.9.30.(토)

by 김지훈

나는 상대방이 말실수를 하거나 발음을 저는 걸 캐치해서 놀려먹는 것을 잘해서 간혹 화를 부르곤 하는데 살면서 들었던 말실수 중 개인적으로 웃겼던 걸 남기고자 한다.


* 다소 주관적이라 웃기지 않을 수 있음.


강원도로 가족 여행을 갔다가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쉬며 티비를 보던 중에 엄마가 물었다.


엄마: 쟤네가 누구였더라..

나: 누구? 저 남매?

엄마: 어어 쟤네

.

.

엄마: 악동 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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