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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훈 Oct 07. 2023

[하루에 뭐 하나라도] 콩깍지

2023.10.5.(목)

씌여지면 답도 없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그저 귀엽고 이뻐서 자연스레 쓰담쓰담, 자꾸 눈이 가는 게 중독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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