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에 뭐 하나라도
[휴재 공지]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에 뭐 하나라도
by
김지훈
Dec 17. 2023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에 뭐 하나라도]는 장기 휴재에 들어갑니다. 아마 언젠간 돌아오겠죠?
keyword
휴식
이야기
일기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지훈
직업
에세이스트
안녕하세요, 저는 흔하지 않은 글을 쓰고 싶은 흔한 직장인 김지훈이라고합니다. 저는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쓰고 싶은데로 씁니다 :)
구독자
1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하루에 뭐 하나라도] 독립 의지
[휴재 복귀] 바뀐 건 없습니다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