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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뭐 하나라도
[휴재 복귀] 바뀐 건 없습니다만
뭐라도 기록해야겠더라고요
by
김지훈
May 6. 2024
작년에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에 뭐 하나라도] 장기 휴재를 해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복귀하려고 하는데 상황이 나아지진 않았고 오히려 더 바빠졌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쓰는 건 글이 좋고, 뭐라도 더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입니다.
모쪼록 다시 돌아왔으니 조그마한 관심이라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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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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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흔하지 않은 글을 쓰고 싶은 흔한 직장인 김지훈이라고합니다. 저는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쓰고 싶은데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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