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by
김지훈
Jun 2. 2021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와
너를 찾았다
쌓여있던 눈이 녹고
따사로운 햇빛이
너를 비췄다
꽃잎은 피워냈는지
상처 입진 않았는지
걱정했지만
너는 이미 피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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