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auty and the Beast Dec 27. 2021

남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다.

Really?

우리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살아가면서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  

모 그게 나쁜 것은 아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하는 행동 특히 본인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에 대해 타인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욕구가 있다.

예를 들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것, 열심히 운동해서 몸짱이 되는 것 ^^.

더 이뻐지고 더 잘생겨지고 등등 만약 타인이 내가 열심히 노력한 성과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면 아니 관심이 덜하다면 우리는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과연 계속해서 열심히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 외에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 자원의 낭비다.


이유는 남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에게 큰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잘 생각해 봐라 본인이 한나라의 대통령도, 유명 셀럽도 아닌데 본인의 부모 외에 누가 본인에게 그렇게 관심을 가질 것인가?


과도한 남에 대한 의식은 금물이다.

그냥 소신대로 행동하면 되고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면 된다.


남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다.


                    Just Do it!!

출처: NIKE Just Do it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