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운곡(雲谷) 인사 올립니다.
2025년이 이제 열흘 남짓,
오동나무 끝에 매달린 열매처럼 대롱대롱 흔들리며
조용히 작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지며, 참으로 의미 깊은 송년 기획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습니다.
드디어 《아홉 시愛》가 YES24에서 구매 가능해졌습니다.
아홉 명의 시인들이
고해성사처럼 솔직하고 따스한 삶의 조각들을 담아낸 이 작은 시집,
화려함 대신 소박한 진심을 예쁜 리본으로 묶어
선물 상자처럼 포장해 보았습니다.
고물가 시대라 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도록
4,900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전자책을 준비했습니다
한 잔의 따뜻한 차 값으로, 연말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출간과 동시에 하날빛님께서
첫 리뷰를 남겨주셨습니다.
그 따스한 문장 하나하나에
우리 아홉 시인 모두가 감격하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시집이
많은 분들의 연말에 조용한 희망의 씨앗이 되어,
내일의 꿈을 조금씩 키워가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공저자 운곡(雲谷) 드림
https://m.yes24.com/goods/detail/169938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