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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유진
이미 일어난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 사이의 나. 어디쯤 와있는지 어디로 갈지 좌표가 늘 궁금해요. 그래서 글을 씁니다. 주로 일과 삶의 선택에 대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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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독립출판사 꾸미 대표, 작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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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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