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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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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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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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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피아워 스튜디오
힐링 음악과 함께하는 기분 좋은 일상!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3 © Comfy Hour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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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
갈팡질팡, 계속 그리고는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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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독서는 마음으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다. 영감을 주는 모든 일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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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이
학부 때 디자인을 공부했는데, 경제금융 기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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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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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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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사랑하는 안젤라
사이트 칼럼리스트, 온라인마케팅 기획자. 창의적인 업무를 하고 싶어 잘 다니던 외국인회사 관두고 카피라이터, 잡지사기자, 웹기획, 온라인 마케터가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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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늘보
말과 글에 관심이 많고 언어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즐깁니다. 국어 사전 편찬 연구원과 출판 회사 편집자 등으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유희를 살린 창작물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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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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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량
묘한량 일상을 그리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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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이펙트
건강한 샐러드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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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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