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랄
1.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간질’(癇疾)을 속되게 이르는 말.
세상의 온갖 재미를 추구하고 탐구합니다. 낙서같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