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멤버십구독과 응원하기
브런치에 응원하기 기능이 있는 줄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활성화시키지 않았다.
브런치에 멤버십구독이 생겼다.
하지만 할 생각은 없다.
브런치에 한 자, 한 자 심혈을 기울여 발행해 주시는 작가님들 글을 읽으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그런 글을 무료로 읽으며 정말 감사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다. 어느 작가님은 내 글에 대한 정당한 대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고 그것은 참으로 맞는 말이다. 내 시간과 노력을 들여 글을 썼으면 응당 대가가 있어야 할 것이다.
사람이 백 명이 있으면 성격도, 생각도, 가치도 다 다르다.
내가 글을 쓰며, 누군가를 가르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아무나"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아무나"이해할 수 있게 쉽게 가르치는 것이다. 빈민가에서 5년간 일을 하며 보아왔던 수많은 어린이들을 보며 생각했고 다짐했다. 아무나 공부할 수 있게, 아무나라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고. 마음먹으면 할 수 있게 문턱이 너무 높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나는 오늘도 아무나를 위해 글을 쓴다. 아무나 와서 내 글을 읽어 주었으면 좋겠고, 내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어렵지 않게 풀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