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게 먼 곳에서 하는 노빠꾸 상여자의 북토크

by 고추장와플

북토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없는데 어떻게 하느냐.
한국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벨기에 앤드워프 3월 28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4월 18일


https://smart-kollective.weticket.io/antwerpbooktalk


처음 글은 쓴 목적은 저 좋자고 쓴 것이지만, 출간을 했으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사랑을 따라, 혹은 공부로 인해 또는 가족을 따라 타지에 정 붙이려 노력하시는 분들,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분들과 언어가 입에 익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분들,
혼자가 아니라는 말, 우리의 꿈은 변하지 않았고 그저 장소가 바뀐 것뿐이라고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장소를 선정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한 출간이고, 한국어로 쓰인 책이기 때문에
공공도서관에서는 북토크가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작가들이었다면 아마도 쉽게 대관이 가능했을 텐데 말이죠.


제게 북토크 제안을 주신 문화, 커리어 이벤트 에이전시 Samart Kollective의 MJ대표님 또한 포기를 모르시는 분입니다. 결국 의지의 한국인인 대표님은 대관을 할 장소를 마련하셨고, 그렇게 해서 벨기에의 앤트워프와 네덜란드의 로테르담에서 북토크가 2회 진행됩니다.


대표님 또한 해외에서 진로선택과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셨고,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독일에 있는 한인서점인 한달두에서도 도서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해외에서 자기 자리를 찾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번 북토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본 북토크를 위해 힘써주신 대표님의 유튜브채널과
독일 한달두(한달두권) 서점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s://youtube.com/@mjinnl?si=HgOyYEJ4O_oPEpdR

https://handaldu.de/

오시지 못하시더라도 응원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