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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코더 Feb 14. 2021

HTML은 뼈대 그리고 시작이다.

HTML 이란 시작

HTML은 웹을 이루는 뼈대다



 홈페이지(Home page)라는 단어는 이제 아주 익숙한 단어 입니다.  이 단어에서 홈은 알다시피 "집"이라는 뜻입니다. 홈페이지라는 사이트가 없어도 블로그, SNS으로 홈페이지를 대신하여 온라인 상의 공간을 나의 집처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가상의 공간에서 일상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고,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나만의 공간으로 사용합니다. 흡사 우리가 오프라인에서 생활하고 거주하는 집이라는 공간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집과 홈페이지의 공통점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기본 구조"가 있다는 것입니다.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과정은 땅을 평평하게 만들고 이 위에 기둥을 세워서 골조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일명 뼈대를 올리는 작업을 합니다. 이 기초공사는 튼실한 집을 짓는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 과정이 됩니다. 이 과정이 잘못되면 아무리 멋지게 집을 짓더라도 허술하고 부실한 공사가 됩니다. 온라인 상의 보금자리인 홈페이지 또한 역시 뼈대 공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기초공사가 바로 오늘 함께 알아볼 HTML이라고 합니다.



사이트란 HTML이라는 뼈 위에 살을 입힌 것
유명한 사이트들은 모두 HTML로

 

 HTML 이란 단어는 매우 익숙합니다. 프로그래머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가장 먼저 배우는 언어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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