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의 대부분은 쓸모가 없어요
걱정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 모르고 사는 즐거움 中-
"어떤 문제에 대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도 안 된다. 무슨 걱정거리가 있건 그것을 종이에 적어 보라. 틀림없이 서너 줄에 지나지 않는다. 그 몇 줄 안 되는 문제에 대해 10분 안에 해답이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으로서는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 10분을 질질 고무줄처럼 늘려 가면서 하루를 허비하고 한 달을 죽이며 1년을 망쳐 버린다. 머리가 복잡하다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해결방안도 알고 있으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데이원(2023) -
그렇게 열심히 던져버려서
걱정을 함께 날려버립시다.
- https://blog.naver.com/mjk50210/220887237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