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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제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게 소원인 워킹맘, 필라테스 하는게 낙인 운동녀. 그리고 죽을때까지 내가 나로 살아갈수 있도록 글쓰는 작가지망생. 삶을 레모네이드처럼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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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살다
두 아들의 워킹맘. 작은 아들 뇌종양 진단 후 수술과 치료를 받는 동안, 또 그 후에도 느낀 어쩌면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공유하고 돕기위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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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Kim
GTM manager at moa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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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신문기자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겸 PO로 일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말: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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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고니
공감의 언어유희 / 두 줄로 세상을 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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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전직 PD. 현재는 사회에 해악만은 끼치지 않으려는 사려 깊은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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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모
글을 씁니다. 결이 같은 이들과 여행하듯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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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유한양행 영업사원이었으며 전자신문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sk하이닉스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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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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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배
블록체인과 AI 기술이 변화시킬 미래 사회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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