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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상진 Mar 31. 2023

잠시 브런치 활동을 쉬어가렵니다.

그동안 제 글을 관심 깊게 읽어 오신 브런치 작가님과 모든 분들에게 립니다.


여러 면이 부족한 제게, 서둘러 정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잠시 휴식도 가질 겸 부득이 브런치 활동을 쉬어가고자 합니다.


다음에 다시 찾을 때까지 모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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