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수록 봄이 가까이 오고 있다

-읽는 라디오

by 하쿠나 마타타

오프닝

올 겨울은 정말 춥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건 아니지만 강추위로 인해 안전 안내 문자가 계속 발송이 됩니다. 감기 걸리는 걸 제외하고 추위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핑클 (화이트)

핑클 (Fin.K.L) - 화이트 (White) [가사/Lyrics]



사연

추위를 많이 타기에 겨울에는 되도록이면 나가지 않습니다. 올해는 다리까지 불편하니 나갈 수 없어 계속 집에만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지도 않는데 기온이 내려가서 체감온도는 더 춥게만 느껴집니다.

겨울이 깊어질수록 봄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힘든 일이 지나고 나면 좋은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의 추위도 잠깐 지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이 추위는 시간이 지나면 얼었던 얼음을 녹이는 계절로 변해 있을 걸 알고 있으니 견딜만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가고 있습니다.



음악

-김나영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 MJ (써니사이드)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가사/lyrics]



클로징

봄이 온다는 걸 알기에 이 추위도 견딜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그 믿음으로 견뎌보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큰 행복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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