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지만 성공할 수 없는 생각

생각의 프레임이 무서운 이유

by 고도띠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많이들 마음 한 구석에 간직하고 있다.


특히나, 평범한 직장인들은 경제적 자유라는 트렌드에 로망을 가지곤 한다.


"이놈의 회사.. 언제까지 다녀야하나. 나도 성공해서 조기은퇴 하고 싶다!"


위의 생각은 흔히들 볼 수 있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그런데 회사를 다니는 지인들은 항상 입에 달고다니는 말이 있다.


"아 저 팀장때문에 개빡친다."

"도저히 못참겠어. 열받네?"

"오늘 또 대표가 날 갈궈서, 기분이 나쁘네. 다 없애버리고 싶어. 견디기 힘들다"


대략 위의 맥락이 많다.


회사에만 들어가면 바로 분노 스위치가 켜지듯

"회사 오니까 기분이 잡쳐짐. 아 피곤해"

"와 월요일이라니.. 일주일 또 어떻게 버텨"


라는 말들을 많이 듣게 된다.


항상 그 레파토리.
늘 같은 부정적 생각의 반복.
그리고 늘 떠오르는 고통과 원망.


부정적으로 변해버리는 뇌의 패턴을 들고 어떻게 성공하겠는가?

그리고 그 패턴은 결국 생각의 프레임으로 날 가두게 된다.

그 프레임은 날 한계에 가두고, 성공은 커녕 내 몸 하나 건사하는 것도 버거워진다.


삶은 유한하고,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가 내 커리어에 도움도 안되고, 착취를 당한다면 관두는 게 맞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생각의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


게다가 막상 관두라고 하면 항상 변명은 따라온다.


"그렇지만... 관두기는 어려워. 요새 경기가 어쩌구 저쩌구"


더더욱 치열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받아들이고, 소화해내야 한다.

부정적 패턴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생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회사에서 지옥을 택하는 것은 삶을 고통에 쳐박는 것과 같다.




"아, 저 팀장이 이런걸 지적했네. 다음엔 이걸 개선해봐야겠다"

"회사 업무가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도록 방향성을 이렇게 제시해봐야겠다"

"어떻게 하면 회사 업무가 나의 개인역량에 도움이 될까?"

"월요일이네. 오늘도 힘차게 일주일을 다시 시작해보자!"


위와 같은 긍정적인 생각은 당장은 억울하고, 인위적이며 가증스럽다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패턴을 바꾸면서 살다보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항상 나쁘게만 보였던 그 팀장의 무거운 어깨가 보이게 된다.

그리고 연민을 느끼게 된다.


늘 지겹기만 하던 사무실 내 자리가 애틋하게 느껴진다.

괴로웠던 근무시간이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냈네.'로 변하게 된다.


연민, 안도, 평안 등의 감정을 쌓아야 내 근무 역량도 훨씬 개선된다.


스스로 숨쉬듯 징징대고 있다면,

성공하기 어려운 평범한 생각 그 자체다.


성공하고 싶은가?

생각의 프레임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 한다.

부정적 사고 패턴을 바꿔야 사업을 차리든, 부업을 하든 성공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질 수 있다.


이제 당장 내일부터 회사에 출근해서 할 일은



오늘도 신나게 일하다 가겠습니다~




라고 외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