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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헤븐
소소한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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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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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쓰
움직이는 책방 북다마스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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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뚝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졸업. 프랑스어 밥벌이 16년차, 초보 워킹맘 6년차, 자기계발 매니아 3N년차 김오뚝입니다. 글로 서로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데 기여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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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 레오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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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
수영 어린이. slow swimmer, slow learner. 뭍에서는 글을 쓰고 물에서는 수영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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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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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하는 사람 Catpower
출판사 편집자로 15년간 일해오다 합정동에 오래된 집을 고쳐 작은 게스트하우스를 열었다. 꿈꾸던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어 일상의 여백을 독서와 여행으로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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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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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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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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