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의 온도 #06. 브런치

by 신은정




브런치는 나를 작가라고 불러주는 곳이다. 60년을 살아온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읽히고, '작가'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오늘도 한 편을 쓴다. 이곳에서 나는 진짜 작가가 되었다.



3행시

브, 브런치가 내게 준 건

런, 런칭이 아닌 작가라는 이름으로

치, 치열하게 들어와 글쓰기 시작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나는

작가라는 이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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