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는 나를 작가라고 불러주는 곳이다. 60년을 살아온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읽히고, '작가'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오늘도 한 편을 쓴다. 이곳에서 나는 진짜 작가가 되었다.
3행시
브, 브런치가 내게 준 건
런, 런칭이 아닌 작가라는 이름으로
치, 치열하게 들어와 글쓰기 시작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나는
작가라는 이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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