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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코스
아이와 텃밭을 일구며 느리게 그러나 따뜻하게 살고픈 도시농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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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상자
희귀난치병으로 10년째 투병중인 환우입니다. 글쓰기의 시작은 우선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부터 해야됨을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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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er
상상력과 아는 것이 많은 네이버 동물/펫 인플루언서 출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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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매일 만나는 문장들에게 기대어 글을 씁니다. 기록하는 시간에 삶을 생각하고, 나를 만납니다. 제가 만난 문장들을 소개하는 작가 김지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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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MOON
생각도 없이 지나버린 많은 날. 오늘이 어제가 되어 버리기 전 시간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펜을 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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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새 시작을 위해, 매일 헬스장을 찾습니다. 매일 6시에 오시는 회원님. "죽을 것 같아"라며 웃는 직장인들. 이들의 땀방울 속 이야기를 브런치에 담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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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아이들과 함께 살며 나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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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혼자놀기만 좋아했는데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란다. 좌충우돌 엄마놀이 N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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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
순간을 기록하고, 성장을 기록합니다. 글과 그림으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며, 바다와 물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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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사 메가헤르츠
뉴질랜드 국가번호 64, 라디오주파수 MHz(메가헤르츠). AmazonKDP 3, Payhip 1 총 4권의 전자책을 발간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글을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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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쌤TV
365일 글 쓰는 삶을 꿈꾸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오늘의 작은 이야기가 당신에게 따뜻한 기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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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
가구회사에서 일하면서 미술전문기자도 함께하는 직장인 입니다. 저의 감상과 경험을 통해 진솔한 글을 쓰고 싶어서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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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인
봄이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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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로이
| 시대의 흐름을 통찰합니다 | 사회 에세이스트 | 법원, 한국은행,국회를 취재했습니다. 신문&방송기자(기자된 지 3개월 만에 법 개정) 시사정치 프로그램을 생방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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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온
안녕하세요. 서온(seo-on) 입니다. 함께 글로 공감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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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얕게 빠르게 흐르는 여울은 산소를 주어, 강의 생물이 살아가는 원천이 됩니다. 저 역시 독자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울림을 주는, 삶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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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감성과 기억을 글로 엮는 사람, 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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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잇테리언
18년 차 방송작가. 아이돌과 일하다 아이 둘 키웁니다. 친정엄마와 딸쌍둥이 육아하는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그 외, 사소하지만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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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
가장 잘 맞는 형태의 삶을 고민하며 기록합니다. 업으로는 문장과 글을 다루고 삶에서는 주체적인 자유를 쫓습니다. 요즘은 주로 닭다리를 양보해주는 남편과 살며 겪는 일화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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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이 세상에서 외면받는 존재들의 가치를 사랑으로 증명하는게 소명인 작가 슬로입니다. 느린 시선으로 가치를 발견하며 나의 쓰임을 찾기 위한 씀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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