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후 여행으로 천만원 쓰고 깨달은 값비싼 3가지

여행으로 비상금 천만원 쓰고 생긴 나의 꿈

by 이웃집꼬꼬맘



제주 10일 살기를 다녀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또 발리 한 달 살기를 떠났다.


육아휴직 전부터 생각은 했던 일이지만

정말 발리로 한 달 동안 사는 여행을

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레고 행복했다.




발리에서 지낸 한 달이란 시간은

내가 지금까지 힘들고, 고생했던 시간들을

보상이라도 해 주듯

너무 행복한 나날이었다.




비상금으로 떠난 여행이라

아이와 최대한 절약을 하며 지냈지만...


돌아와 여행 경비를 계산해 보니

계획한 돈보다 조금은 더 쓰게 되었다.


이렇게 나는 제주 10일 살기와

발리 한 달 살기 여행으로만

천만원을 쓰게 되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너무 좋은 시간이었지만


미리 준비해 둔 돈이 아닌

비상금 천만원을 쓰고 나니

마음이 불안해지는 건

사실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무작정 다녀온 여행에서

깨달은 3가지가 있다.


1) 새로운 곳에서 살아보는 여행의 경험은

정말 대체불가의 매력이 있구나.


2) 생각보다 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사람이었구나.


3) 살아보는 경험을 위한 긴 여행에서

돈은 예상보다 부담이 크구나...




여행에서 너무 적극적이고, 행복해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이런 여행을 자주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가슴 뛰는

진짜 살아있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막연히 생각했다.


‘내가 원하는 곳에서 여행을 하며

노트북 하나로 일하는 사람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


카페에서 내가 부럽게 바라봤던 사람들처럼

나도 그들처럼 살아보는 건 어떨까?




이렇게 생각하니,

설레면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이런 삶을 살려면

내가 지금 당장 뭘 해야 하지?’


우선, 온라인으로 수익화할 수 있는 것 중

내가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




여행으로 비상금 천만원을 쓰고

나는 꿈이 생겼다.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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