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
짧은 프로젝트가 끝났다.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다.
그는 정중하고, 다정하고, 사려 깊다.
전화도 없이 메시지뿐이었던 대화에서
그 마음이, 인성이 보였다.
언젠가 다시 한번 그와 함께 일하게 되길.
아직 멀리 발전할 그를 응원한다.
그리고 그 젊은 사려 깊음이
많은 세월이 흐르고,
세상을 많이 겪은 후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