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는 것

그리고 다시,

by DEARLUCY

살아간다는 건

이별의 연속.


좋아했던 사람들과

정들었던 장소들과

아꼈던 물건들과

나의 모든 시간들과의 이별의 연속.


어떠한 시절이 그리워질 때면

다시 만나고

다시 정들고

좋아지고

아끼게 되고

언젠가는 이별하는 것.


그리고 다시,

만나는 것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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