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7번 베트남 여행

Build A Wonderful Life

by 고기린 GOGIRIN

버킷리스트

59. 슬리핑 버스 타보기

67. 친구랑 배낭여행 가기


2023.05.30 ~ 2023.06.07 베트남 여행


나 홀로 태국 배낭여행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떠났다.


공항 밖으로 나왔을 때 나를 반겨주던 친구의 모습.

긴 홀로 여행에 외로움을 느낄 때 만난 따스함이었기에

여전히 기억이 생생하다.


해외여행에서 꼭 타보고 싶은 대중교통은

'슬리핑 ㅇㅇ'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하는,

땅이 넓은 해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탈 것.


그래서 이 베트남 여행에 슬리핑버스를 타고 가는 '사파' 방문을 꼭 넣었던 것 같다.

누워서 이동하는 버스라니... 듣기만 해도 흥미진진하지 않은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하노이에서 사파까지 6시간은 걸렸던 것 같다.

(자세한 후기는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주시길..)

지금 생각하면 '와.. 도대체 어떻게 탔지' 싶은데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전혀 힘들지 않았다.


그 시간 동안 영상도 보고, 잠도 자고, 바깥 구경도 하다 보니 시간이 금세 흘렀기 때문이다.

그런데다 나는 혼자가 아니었으니!!


셀카, 풍경, 이상한 각도로 핸드폰을 세워두고 찍은 사진 등

나 홀로 여행이 가득 묻어나는 사진이 가득하던 태국과는 달리

베트남에서는 함께를 증명하는 많은 사진이 남았다.


혼자 여행도 참 편하고 재밌지만

역시 여행은 누군가와 함께할 때 가장 즐겁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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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 버스 근처에서 팔던 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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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꺼내 보여주고픈 베트남에서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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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가는 길 들렀던 휴게소와 베트남의 스위스 사파의 모습.

도보로 다닐 수 있은 작은 베트남의 소도시.

베트남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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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는 사파의 핫팟과 베트남 어디에나 있던 코코넛 커피.

핫팟은 샤브샤브 느낌이라 먹으면 피로 싹 풀리는 느낌

코코넛 커피는 더위사냥 슬러쉬 같아서 계속 생각나는 맛..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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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여행의 시작이 사파였기에 그냥 잠들기 아쉬워

배가 하나도 고프지 않았지만 주변 슈퍼에서 맥주와 과자 안주를 사 수다 타임을 가졌었지..


참고로 사파는 고도가 매우 높아 해가 강하다.

덕분에 난생 처음 코부분만 타봤다... 사파에 간다면 선크림 꼼꼼히 잘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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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즐겼다면 바다도 즐겨야하지 않겠냐며 깟바섬을 여행했다.

바다 수영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위시리스트 이루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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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은 하노이 여행에서

사파와 깟바에서 먹지 못한 베트남 위시 먹킷리스트를 타파했다.

베트남 음식 = LOVE


사파에서 웅덩이에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부끄러운 실수를 한 것처럼 마킹이 남아 웃겨 죽을뻔 했던 사진으로


베트남에서의 버킷리스트 기록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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