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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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티스트
아티스트로 구성된 브랜티스트는 철학적인 관점으로 의미를 발견하고, 의미를 매력적으로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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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리테일 마케터로 시작해 여러 광고 대행사를 거쳐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을 썼습니다. 센스는 갈고 닦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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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샐리
미국 사는 97년생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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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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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내면의 소리를 듣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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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잡다한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외로운 '오아시스'와 위로하는 사막》사천(沙泉,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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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아
우리의 모든 기억에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그 공간 속의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내가 기억하는 당신, 그 속에 머물렀던 우리의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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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유랑단
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0년간 정규직으로만 총 6군데 회사를 다녀본, 부끄러운 이직러. 인사,교육업무를 맡아왔고 취업&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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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사회복지, 장기요양, 노인의료, 재생의료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공부합니다. 공부하며 배우는 것 중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글로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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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벡스
디자이너 VIBX(비벡스 Visual, Interaction, Brand, Experience) 글쓰기와 그림을 좋아합니다. 16년 차 UI/UX 디자이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