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각별한 것은
서로 공통된 기억으로 삶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은 그림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육아일기 자식농사를 그리고, 그림책 <후우후우>,<사실은 말이야>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