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지예 Jun 30. 2021

이상한 노래

육아는 산 너머 산이라더니 기저귀 떼는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이전 18화 사랑스럽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