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지예 Nov 17. 2021

땡이야!

꿈속에서 어찌나 땡이를 울며

찾아 뛰어다녔는지..

이 날은 하루종일 턱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꿈이라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작가의 이전글 뽀뽀할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