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먹고사는 그림일기
초딩-중딩-고딩-대딩-직딩-무한대
나름 공부 열심히 했다 생각했는데
영어로 말할 줄 모르는 나.
나름 형광펜도 사서 줄도 찍찍 그어가며
책도 몇 권 풀고 했었는데
(나중 생각해보니 책 낭비, 형광펜 낭비, 연필 낭비)
외국인 앞에서는 벙어리 꿀단지.
결론:
1만 시간 투자한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닌가 보다.
그리밀기 연재 (2016)
일러스트 : 고고핑크
여행 후기를 그림으로 기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