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공감되는 그림일기
20화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책상
평소에는 정리를 잘 하지 않다가, 급!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집 청소를 몰아서 하는 스타일의 나. 그래서인지 책상은 항상 어질러진 상태.
어느 날, 누가 책상을 치워놨는지 평소 그 자리에 있던 그 위치에 그 물건이 없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책상
너무 지저분해서 정리해놨어 하시는 엄마의 말씀.
누구에게는 '돼지우리'같은 책상. vs 나에게는 내추럴한 그 자체의 정리된 책상.
이게 쓰레기장 같아 보여도, 물건들의 위치는 은근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치워 놓으니 물건을 더 못 찾겠는 내 책상 실화...?
몇 개는 쓰레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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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고고핑크